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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업자의 갑질횡포 바로 잡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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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서동선 |
2021-02-22 10:08:26 조회: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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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계약후 계약기간중인 9개월만에 일반관리비 65%인상, 주차장사용 할인쿠폰 4시간기준으로 437.5%인상을 일방적으로 올려서 세입자에게 금전적인 손실과 육체적인 고통으로 영업방해 행위를 하는 임대업자의 갑질횡포를 바로 잡아주세요.
임대인은 세입자와 보증금 6,000만원 월임대료 650만원, 일반관리비 165만원에 임대계약을 체결하여 세입자로하여금 먼저 세입자에게 점포권리금 4억1천만원을 지급하게한후에, 계약기간중 일반관리비와 주차장 사용할인쿠폰판매가격을 계약기간중 일방인상 통지후 시행하는 갑질횡포 행위를 한후 세입자의 조정요구를 거절하였으며,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조정도 거부하여, 현재 민사소송 진행중으로 재판부의 1심심리중 합의를 이야기 했음에도 임대인특의 주장만 되풀이 함으로서 세입자는 현재 영업상 어려움과 경제적인 손실 그리고 영업종료시 계약시 지급한 권리금 4억1천만원이라는 날라가 버리는 재산상의 손실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약자인 세입자로서 사회적 우월한 지위에 있는 임대인과 원만한 협의 후 합의조정을 원하지만 임대인은 일방인상의 억지주장만 되풀이 하기에, 세입자는 어려운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민법상 계약 당사자간의 약속인 계약서 내용을 강자의 논리로 무시하고 일방적인 행위로 세입자를 괴롭히는 임대인의 행위를 반드시 시정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서동선 010-5440-1200 |
2021-02-22 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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