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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마을의 레미콘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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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전북인 |
2015-12-14 04:10:35 조회: 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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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번 글쓴사람입니다.
저희동네를 괴롭히는게 암덩어리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레미콘공장인데 레미콘공장이 무려 3곳이나있습니다.
순천완주고속도로 상관톨게이트에서 2~3분거리에 위치한 전일레미콘과 전일콘크리트
저희동네 완주군상관면소재지에 위치한 강동레미콘.
강동레미콘은 원래 전북레미콘이라는 상호로 운영해왔고 2013년 하반기에 상호를 바꿨습니다.
그리고 강동레미콘의 소음과 분진으로 인해 완주상관초중 학생들과 교사들이 활동을 하는데
불편하다며 강동퇴출 피켓시위를 벌이고있고 이와 관련해서 2013년11월에 전주방송JTV뉴스에서
보도된바있습니다.
그런데 완주군과 전북도,국회환경노동위에서는 강동레미콘퇴출여부를 조사하지않고있고
면사무소에서도 아무런 반응이없습니다.
언론보도까지 나갔는데도 대책과 개선이 없다는거죠.
그래서 을지로위원회에 시골마을의 레미콘공장을 고발하고자합니다. |
2015-12-14 04: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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