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LG유플러스 고공농성장의 바람은 차가웠습니다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 및 은수미, 김기식 의원 격려 방문 을지로위원회l승인2015.04.06l수정2015.04.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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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있는 서울중앙우체국 광고탑에서 57일째 고공농성 중인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 장연의·강세웅씨를 건강검진 및 격려방문하기 위해 20여m 높이의 광고탑 위에 크레인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을지로위원회 우원식위원장, 책임의원이신 은수미의원, 김기식의원, 참여연대 안진걸처장 그리고 녹색병원 의사인 이상윤님과 함께 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다단계 하도급 근절과 고용안정 보장 등을 요구하며 180일째 파업농성을 이어가는데도 쉽게 타결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간접고용비정규직노조의 교섭이 어려운 이유는 원청, 하도급업체, 노조가 고용 및 비용구조가 한덩어리로 묶여있는데도 원청과 직접교섭을 할수없고 하도급업체와 그들이 내세운 경총과 교섭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을지로위원회가 제출한 원청직접교섭촉진법이 4월 국회에 통과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아^^ 농성중인 두분은 광고탑 내부 공간이 무척 비좁고 차소리 등 무척 열악한 환경인데도 낙관적이고 성실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계셔서 비교적 건강하신 편이라고 의사선생님 전언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가면 몸이 상할 수 있다고 염려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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