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권을 돌아보면 독재 또는 권위적 독선적 경향이 강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국가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으며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크게 후퇴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새로운 정권은 헌법에 나타난 정신을 제대로 구현시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잃었던 민주주의를 회복시키려고 노력하시는 대통령과 민주당에 박수드립니다.
물론 100%는 아닐지라도 역대 어느 정당보다도 현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그리고 이 땅에 소외되고 약자인 비정규직의 아픔을 돌아볼 줄 알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모습에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