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위원회

자유발언대


영전강은 영어교사가 하는 일을 똑같이 하는 한시적 계약직이다.

닉네임 : 반대	2017-06-13 10:44:29 조회: 2675

영전강은 교무실무사 . 학교 청소부들이 무기직 된것과 달리
영어 정교사가 하는 똑같은 수업을 하는 한시적 일자리 계약직이다.
영전강은 다른 영어 임용생들 처럼 차별받지 않고 국가가 정해준
임용고사를 시험 칠 수 있다.
한시적 영어교사 일을 하는 현재 3000 영전강들이 지속적 일자리인 무기직으로 되면
그것은 영어 정교사 티오를 뺏아가는 것으로
7000명 영어 임용생들 무시하고 세상의 법을 짓밟는 것이다.
영전강은 애초에 계약직 시험으로 공고가 났고
경쟁률로 2대1 또는 미달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들의 영어 회화 실력은 실제 영어회화를 가르칠 정도의 수준도 못된다.
현재 한국말로 영어 정교사랑 똑같이 수업한다.
영전강은 이명박의 실패한 일자리 사업 정책이며
학교교육과정서 필요없으면 계약이 안되는 강사 직종이다.
이들이 무기직이 되고 싶으면 다른 임고생들과 차별없이
상시적 지속적 일자리릉 얻을 수 있는 영어임용고시를 보면된다.
그러므로 영전강의 무기직은 부당하며 임용고사라는 법을 깨부수는 부당한 방법이다.

2017-06-13 1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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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정으로 호소할 2017-07-18 02:11:24

영전강 스전강이 교사가되면 초중고 뼈빠지게 공부하고 재수하고 평균 1점다 등급받고 교대들어와서 다른학교들과 다르게 매학기 19~23학점 듣고 일주일에 조과제 3~4개씩 해가면서 실습나가서 매일 3시간씩 자면서 수업 준비하고 임용고사 치려고 매일 놀지못하고 공부하는 임고생들의 삶은 어떻게 보상해주죠? 역차별이죠 이건... 정말 잘가르치고 싶어서 정석적으로 노력해서 자기의견 피력하는 학생들이 그냥 이기적으로만 보이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사벨라 2017-06-22 23:42:11

영전강은 정규영어교사 티오을 빼앗아가는것이 맞습니다. 지금까지 영전강제도는 폐지 수순을 밟고 있었구요. 1기 선생님들 내년 2월말에 만료되는 시점에서 퍠지하는게 맞구요. 정부에서 지금까지 정규 티오 안 늘린건 예산때문입니다. 영전강 폐지해서 그 예산 정규티오로 돌리는게 맞습니다.

힘네세요~ 2017-06-15 09:53:30

교육계가 들고 일어날거다?? 어느분 말따나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해요 매년 정권 바뀔때마다 교육정책이 이리저리 바뀌고 뒤집어지고,,,교육계가 철학과 원칙과 소신이 있다면 이렇진 않을 텐데 말이죠.. 영전강 제도도 MB정부가 추진한것이지만, 제도 만들고 시행한건 교육계 아닌가요?? 그리고 이러한 고용문제가 발생될 거라는것 처음에 예상 못했을까요?? 알면서도 위에서 하라니까 영혼없이 한거라고 생각되는데,,아닌가요? 칼자루 쥔(?) 교육계가 자기들 손으로 제도 만들어 멀쩡한 국민들 채용해 놓고, 이제와서 이러는거 아니죠. 너무 비겁해요...자꾸 교육계 교육계 하는데,,교육계가 무능해서 교육계 내의 갈등과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 못한다라고 자인거 아닌가요?? 임고생 여러분들도 교육계에 계시니 함 고민해볼 문제 아닌가요?? 저는 평범한 직장입입니다…

힘네세요~ 2017-06-14 23:34:30

전교조 입장은 공식적으로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제도의 폐지에 앞서 영전강 선생님들의 정규직화를 우선으로 한다고합니다.. 제도의 문제지 사람을 탓하지는 않는겁니다. 그들도 제도의 피해자기때문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제도자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의 주장과는 다르게 교직사회가 좀더 다양한 선생님들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저는 영전강선생님들의 고용안정을 바라는 직장인입니다.

학교교육정상화 2017-06-14 23:04:23

학교내 비정규직 지지하는 전교조도 영전강은 반대합니다 말 다 한 거죠 공정한 과정과 절차대로 교사 선발하길 바랍니다

영전강폐지 2017-06-14 23:00:00

정규직 선발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교대입학 또는 교직이수하고 임용시험치면 인맥 없어도 정교사하실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사로서 사명감과 이론을 밑바탕으로 한 실력을 쌓을 수 있으실 겁니다. 영전강 분들도 교사임용선발에 도전하여 공정한 기회를 통해 정교사로 발령받으십시오. 응원합니다.(퍼옴)

00 2017-06-14 22:04:32

영전강은 계약직 시험 본 사람입니다. 정규직 영어 임용 시험이 아니죠? 헌법 소원에서도 패소 다 이유가 있죠. 건전한 요구 인데 왜 많은 사람들이 영전강에 반대할까요? 영전강은 그들만의 섬에 있나요? 제가 볼땐 약자가 전혀 아닙니다. 마치 교사가 된것처럼 영전강을 무시하다죠?? 영전강님이야 말로 마치 교사가 된것처럼 임고생들 훈계하면서 본인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시네요. 저는 더이상 영전강들이 순수하게 보이지 않네요. 결국 자기 밥벌이 위해서 노조 만들고 약자라고 코스프레 하는것 같고요. 영전강들이야 말로 영어 정교사 임용고시 절차를 무시하는 파렴치하고 영어 임용고시를 조롱한다고 격하게 느낌니다. 본인들이 왜 욕얻어 먹는지 모르시네요. 임고생들에게 훈계하실 시간에 본인들 반성하세요. 결국은 영전강이 맞닥뜨리고 풀어야 할 문제는 현직 교사분들하고 교육계예요. 저는 영어 정교사 임용고시 제도를 부인하고 경쟁률 낮고 미달도 있엇던 영전강 공채시험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파렴치 하다고 생각해요. 그게 어떻게 같은 시험이 되나여??? 시험의 질로나 여러가지고 그게 임고생들에게는 파렴치하고 조롱이예요. 도대체 왜들 그러신지. 임고생들에게 백날 훈계식 말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임고생들에게는 영전강들이 무임승차 하는 사람으로 보여요. 암만 변명해도 설득력 제로고요. 현직 교사분들이나 교육계에게 임고생에게 하는 말 그대로 갖다가 얘기 하세요. 칼자루는 그분들이 들고 있으니까 아니면 교대 사대 교수님들에게 열심히 주장 해보세요. 어쨋든 저가 가진 가치관으로서는 공정하지 못하고 비겁해요. 이소리가 기분나쁘게 들릴지 모르지만 어쩔 수 없어요. 그게 사실이니까. 열심히 어필하시고 어떤 결과가 오건 수긍하시고

영어회화 2017-06-14 21:57:09

힘내세요~님 감사합니다. 저 힘내서 더욱 열심히 아이들 가르치겠습니다.

힘내세요~ 2017-06-14 20:19:51

세상에는 법을 지키며 원칙대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법지키는 사람이 호구 되는 세상 만들지 마세요. → 사실 왜곡입니다. 영전강은 불법 아닙니다. 걱전한 요구하는 성실한 시민들을 파렴치한으로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정교사가 되기 위해서 가진것 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임고생이 제일 약자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 동의,,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마치 교사가 다 된것처럼 영전강 선생님들을 무시하고 공격하고 계시죠..약자면 약자답게 약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주시면 안되나요?? 우리사회의 비극이죠,,하층민들이 보수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아이러니 말입니다. 세상에 그리고 영어 정교사 되려면 당연히 보는 임용고시가 있는데 그걸 조롱으로 받아 들인다는게 참 충격적이고 놀랍네요. 조롱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당연한 것이기에 정규직 되려면 영어임용시험 보라고 한겁니다. → 님은 좀 점잖게 말씀해주셨지만, 요 몇일 온라인 상에 비슷한 의미에 험한말들을 많이 봐서.. 조롱으로 느꼈습니다.. 이부분은 저의 개인적임 느낌이니 님이 아니라고 하면 제가 오해한 샘 칠께요. . 그런데 말이죠..억울하면 출세해라,,억울하면 부자되라,,억울하면 니가 갑해라…이런말들 억울한사람들 약자들이 들으면 어떨까요? 조롱으로 느낄 것 같은데,,아닌가요? 부당한 대우를 표현조차 못하게하는… 그동안 많은 영전강 선생님들이 이 한마디에 주눅들어 자신들에게 가해지는 부당함을 표현도 못하고, 꾹꾹참고 계셨죠..정말 마법같은 말입니다.,,,

법대로 2017-06-14 14:53:34

세상에는 법을 지키며 원칙대로 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법지키는 사람이 호구 되는 세상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정교사가 되기 위해서 가진것 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임고생이 제일 약자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세상에 그리고 영어 정교사 되려면 당연히 보는 임용고시가 있는데 그걸 조롱으로 받아 들인다는게 참 충격적이고 놀랍네요. 조롱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당연한 것이기에 정규직 되려면 영어임용시험 보라고 한겁니다.

힘내세요~ 2017-06-14 14:01:25

객관적이지 못하다?? 뭔가 잘 못 이해하신것 같아서 객관적사실과 저의 의견을 다시 나눠서 설명드릴께요. 객관전 사실은.. 계약은 언제든 계약 주체에 의해 갱신될 수 있다. 계약주체는 앞으로 더 나은 계약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실패여부 와는 상관없이 영전강제도는 현재까지는 합법적인 제도다. 영정강선생님들의 채용과정은 공정했고, 적법하게 평가 받고 채용되었다.. 저의 의견은 영전강 선생님들의 고용이 안정됐으면 좋겠다입니다. 뭐 기존 교사들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기 보다는 최소한의 고용안정 정도는 해주는것이 좋다입니다. 제 의견이 절대선이라고 말씀드리는것이 아니라,, 저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님 말따나 당연히 팔이 안으로 굽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춰서 의견을 주장하는 거니까요..이것을 부정하는것이 아닙니다. 의견을 개진하는 방법과 다른의견을 가진 상대방에 대한 태도가 문제죠. 객관적인 사실을 왜곡하고, 예의없는 태도로 의견이 다른 이들 특히 약자를 공격하는것은 틀렸습니다. 무기직 반대 주장이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뭐가 조롱인지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대표적인것 하나,,,정규직되고 싶으면 임용고시 다시봐라 라는 말입니다. 왜 이미 시험봐서 당당히 채용되신 분들한데, 또다른 시험을 보라고 하죠? 영전강 채용시험이 무선 불법적인 시험인가요? 우리것만 더 공정하다?? 글쎄요... 노동자의 의미를 님께서 어떻게 알고계시는지 모르겠으나, 님도 지금 노동자 되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교사도 정해진 기간만 다를뿐 계약된 임금 노동자입니다...주어진 계약데로 노예처럼 살기 싫으면 노동자 마인드 가지세요… 그리고 헌법소원은 정책이 바뀌고 계약이 다시 이루어지면 의미 없어요. OO님 공부 열심히 하시고, 올해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oo 2017-06-14 12:18:55

팩트는 영전강들 계약직으로 공고나고 시험 봤어요. 학교는 정교사 되려면 힘든 공부해서 임용보고 붙으면 정교사 됩니다. 아무도 말리지 않아요. 밑에 직장인분 가족중에 영전강이 아니라 영어 임용준비생이 있으면 영전강 제도 백퍼 반대 했을겁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본인이 객관적 관점으로 얘기한다고 생각하비 마세요. 만약 저가 영전강이 었으면 무기계약 되면 좋겠죠. 그러나 그게 당연하다고 대 놓고 다른 사람 틀렸다고 달려들진 못했을겁니다. 제 가치관상 나에겐 좋지만 미안한 맘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맘조차 없고 무기직 정규직 당연하다고 외치는 분들은 얘초에 뭐가 좀 많이 다른 분인거죠. 이제 일부 기간제 교사도 무기직 외치고 있지만 같은 기간제 분들 중에는 본인들도 기간제지만 영어임용고시가 있는데 기간제 무기직 외치는거는 말도 안된다는 분도 많아요. 왜그럴까여?? 살면서 기본적으로 무엇이 가치이고 무엇이 정의인가 따라 다른 걸까요? 제 가치관은 영전강 무기직 반대입니다. 헌법 소원에서도 패소 했고... 투쟁하면 얻어진다는 노동자 마인드로 영전강이 싸우시는것 같은데 그것이 교육계에 먹힐지 열심히 해보세요. 제 가치관으론 영전강만 영어 임용시험을 못보게 차별 받으면 같이 싸워줄 수 있지만 이경우는 결코 그럴 수 없네요 그럴리 없지만 영전강 무기직? 그럼 그동안 계약만료를 법대로 지키고 나간 나머지 영전강3000명도 소송 들어가고 그러겠죠. 그리고 영전강은 한시적 계약직 신분입니다. 자꾸 정교사랑 비교하면서 부당하다고 하시는 직장인분 그런 대우를 지금 바로 받고 싶으면 영전강들 정교사 임용 붙으시면 됩니다. 직장인분이야말로 제대로 알고 객관적으로 쓰세요. 지금 영전강은 무기직도 안됐는데 정교사랑 비교하는 그 근자감에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전강을 더 경계하는 겁니다.

이제 2017-06-14 11:31:27

티안내고 애들 만나러 가야죠...

힘빠져있었는데 2017-06-14 11:29:24

힘내세요~ 같은 분이 계셔서 힘이 좀 납니다...

힘내세요~ 2017-06-14 10:43:57

저는 영전강 선생님도,,교육계에 근무하지도 않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가족중에 정교사분도 계시고, 영전강 선생님도 계십니다. 저의 견해를 말씀드린겁니다. 제가 올린 내용중 사고방식이 어떤점이 무서운지 어느부분이 겸손하지 못하다는 건지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저도 최근 몇일 이번 이슈를 관심있게 찾아서 보고 있는데 영전강 관련 글들을 보면 정말 무섭더군요. 인간에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가 안보여서요,, 특히 우리나라 교육계를 이끌어갈 예비교사님들께서요.. 합법적이고, 공정하게 채용되신분들을 마치 반칙이라도 해서 한자리 하고 있는사람들 취급하고, 당연한 권리를 주장하는데 파렴치한으로 몰고, 조롱하고, 현직에 엄연히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을 마치 존재하지 않은것 처럼 취급하고,, 교육계에서 이분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 소수입니다. 기존 교사분들이야 갑자기 이들의 존재를 탐탁치 않아하시겠죠. 저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분들의 존재는 이분들이 결정한것이 아닙니다. 현재 상태는 이분들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조건에서 자신들의 권리와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이를 비난하는것은 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평가와 실력을 논하는데 이분들을 누가 채용하셨죠?? 일선 학교에서 평가채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기준에 미달하는 실력을 논한다면 채용기준을 잘 못 설정했거나, 채용시 평가가 잘 못된 것이 문제이지 어떻게 채용되신분 책임인가요? 교사분들 수준과 실력이 학부모들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개별 선생님들을 비난하는건 합당하지 않죠? 그건 정책을 만들고, 커리큘럼을 계획, 운영하는데 문제가 있는거지 주어진 프로세스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분(임고생 여러분들도 포함됩니다.)의 잘 못이라고 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일반 회사에서도 불량이나거나, 사고가 나면 개별 근로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지 않습니다. 특히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고, 인권수준이 높은 좋은 회사에서는 특히 더하죠. 그리고 만약 기준에 미달한다고 무조건 그만두게 하나요?? 기준에 미달하는 정교사 분들 그만두게 하나요?? 성과가 안나는 근로자들을 그냥 그만두게 하나요?? 왜 재직중 재교육 받고, 연수도 받고 하죠? 왜 성과급도주고, 상도 주고, 징계도 하고 하죠?? 새상물정 모르지는 않지만 이것이 더 좋은 거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현실은 시궁창 일지라도, 더 좋은 세상이 됐으면 하는바램에 올린 그리오니 너무 화내지마세요. 사람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 계속 있는게 아닙니다. OO님께 다시 돌려드립니다. 겸손해지세요.

ㅇㅇ 2017-06-14 09:20:23

그리고 좀 겸손하세요. 교육계 선배??? 기간제 8년 경력에 임고 봐서 교사된 분도 있구요. 수년간 학원 영어 강사 하다 임고 봐서 정교사 된분 많아요. 진짜 오만하네. 임고생이 다 학생인줄 알아요???? 7년 8년 이상 영어 학원 강사 기간제 하신분들도 다 영어 임용생이고 7년이상 영어 영전간 한사람도 영어 임용준비생이예요. 어디서 선배 운운 하나여? 지금 교직 경력 있으시면서 임고 준비하는 일반 사회인도 영전강 무기직조차 반대하고 있는데 임고생인 지금 그냥 학생인줄 아세여? 사고 방식 진짜 무섭네. 글쓰신분이 세상물적을 잘 모르시네요.

ㅇㅇ 2017-06-14 09:13:43

힘내세요님 ㅜ 전 조롱 한적 없구요 팩트만 애기했구요. 영전강 분들이 그렇게 평가받는 부분이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계약직으로 한시적 사업인거 다 알았구요. 진짜 지금 이상황에서 영전강이 왜 비난 받는지 생각해 보세요. 본인만 아니라고 우기면 답니까? 지금 임고생들을 뭘로 보고 훈계인지. 불쌍하시네요. 제가 아는 영전강분 임고 준비신 분들도 있구요. 교육계 선배??? 진짜 너무하네요. 차리리 침묵하면 얘쓴다고 생각이나 하지. 지금 그쪽 사고방식이 참 무섭다고 생각되네요. 선배대접 받고 싶으면 임용고사 붙으세요. 님같은 분들땜에 묵묵히 일하는 영전강들이 욕먹어요.

힘내세요~ 2017-06-14 08:23:52

영어회화 관련 내용은 일부의 인신공격성 내용에 지나지 않습니다. 동일한 방식으로 얘기하면 교사들에게도 얼마든지 적용하여 말씀드릴 수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이런건 기존 학교교육의 치부만 드러내는 자해행위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학교교육에 몸담고자 하는분이 참 개념 없으시군요,,,,그리고 정말 인성이 훌륭하고, 개념넘치는 교사분들은 교육현장에서 8년간 같이 동거동락한 동료분의 고용안정에 함께 기뻐하리라라 생각됩니니다. 영전강 선생님들은 교사분들의 적도 경쟁상대도 아님니다. 임고생들에게도 그렇구요, 님과 가는길이 조금 다를뿐 엄연히 교육계 선배님들 이십니다. 정부의 정책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반대의견을 낼 수 있지만, 조롱과 무시가 아닌 상대에 대한 존중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니다.

왜그래요 2017-06-13 22:15:09

아니 영어회화 잘 못해서 못한다고 그렇게 말하는거지 웬 정교사들에게 뭐라고 그러는지 영전강들 못하는 분들은 못하더만 학교에서도 한국어로 수업하고 영어 교사하고 다르게 변별되는 일 안하자나여 그러니까 영전강에 대해서 여러 말이 나오는거죠. 아니면 정말 영어회화를 유창하게 하고 진짜 영어회화를 맡길정도로 수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영어회화 학원 중급반 가봐요 그정도는 다 하지. 어쨋든 정규직 주장은 진짜 오바임 무기직도 될까 말까이고 이것도 사회적 협의 없인 힘들지요 문 대통령이 밀어 부친다고 될일도 아니고 정말 문대통령이 그럴거라고 생각하는지 ㅜ 특히 초등쌤들은 영전강 무기직 될까 벌벌 하더만 제 친척분 초등에 영전강들이 더 많죠? 어쨋든 전 무기직도 반대입니다. 대통령이 하란다고 법까지 씹어가면서 할 수 있을지 교육계가 먼저 들고 일어날듯

힘네세요~ 2017-06-13 20:16:00

계약서는 만고불변의 어떤것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계약조건을 바꿔서 재계약하면 그만입니다. 일반 회사도 인턴 계약직 정규직의 단계를 밟아가 채용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계약시 더 나은 조건의 계약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영전강선생님들이 무기직으로 재계약되면 헌법소원의 판결까지 갈 것도 없겠죠. 회화실력 관련 현직교사들의 말씀은 정말 몸서리치게 끔찍하네요.. 말로만 듣던 교사분들의 영전강 선생님에 대한 따돌림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학교에 단 1명뿐인 비정규직 선생님을 향한 정규직 교사들의 끔찍한 폭력이죠. 학생들의 왕따문제와 다를게 뭐가 있죠? 이런 얘기들이 학교밖으로 아무렇지 않게 흘러나오다니...그것도 교사들 사이에서... 학교에 불만있는 학부모들 다수를 교사들과 일주일만 같이 학교에서 같이 생활하면 어떤 말들이 나올까요?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무기직 아님 2017-06-13 18:48:01

영전강 공채 시험은 무기직 시험이 아닌 계약직 이라고 했습니다 영전강의 사례는 학교 정교사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 말입니다. 영전강 회화 잘못한다고 학교 정교사 영어 쌤들에게 물어 보세요. 지속적이지 않는 자리를 무기직으로 돌려 달라면 당연 영어 정교사 티오 영향 받습니다. 이것은 초등. 중등 임용샌 현직 쌤들도 그렇게 우려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3000명 영전강들 보다 훨씬 많다는것을 잊지 마십시요. 영전강은 헌법 소원에서도 무기직 아니라고 판명 났습니다.

힘네세요~ 2017-06-13 18:12:44

영전강은 교무실무사 . 학교 청소부들이 무기직 된것과 달리 영어 정교사가 하는 똑같은 수업을 하는 한시적 일자리 계약직이다. --> 한시적 계약직 노동자들도 고용보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리고 학교의 다른 직종은 무기직이 될 수 있는데, 왜 영전강 선생님들은 안된다는거죠?? 영 전강은 다른 영어 임용생들 처럼 차별받지 않고 국가가 정해준 임용고사를 시험 칠 수 있다. --> 영전강 선생님들도 국가가 정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채용되었습니다. 임고생도 해당자격만되면 영전강 채용에 응시할 수 있고, 실제 많은 영전강 선생님들이 여러분들과 같은 임고생 출신들입니다. 한시적 영어교사 일을 하는 현재 3000 영전강들이 지속적 일자리인 무기직으로 되면 그것은 영어 정교사 티오를 뺏아가는 것으로 7000명 영어 임용생들 무시하고 세상의 법을 짓밟는 것이다. ---> 영전강 선생님들이 교사들 TO뺏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새정부 들어 교사 TO를 늘린다고합니다. 영전강 선생님들 적법하게 채용되어 성실히 근무 중입니다. 여러분을 무시하지도 법을 짓밟지도 않았습니다. 영전강은 애초에 계약직 시험으로 공고가 났고 경쟁률로 2대1 또는 미달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들의 영어 회화 실력은 실제 영어회화를 가르칠 정도의 수준도 못된다. 현재 한국말로 영어 정교사랑 똑같이 수업한다. --> 이건 개인적 경험담과 사례로 참 한심스러운 의견입니다. 영전강 선생님들은 8년간 우리나라 영어교육을 위해 일정 기여하였습니다. 그들의 그동안의 노고와 경험은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영전강은 이명박의 실패한 일자리 사업 정책이며 학교교육과정서 필요없으면 계약이 안되는 강사 직종이다. --> 이 문제는 영전강 선생님들의 책임도 아니며, 선생님들에게 정책의 과오를 덮어씌우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이들이 무기직이 되고 싶으면 다른 임고생들과 차별없이 상시적 지속적 일자리릉 얻을 수 있는 영어임용고시를 보면된다. 그러므로 영전강의 무기직은 부당하며 임용고사라는 법을 깨부수는 부당한 방법이다. --> 다시말씀드리지만 영전강 선생님들도 국가가 정한 규정과 절차에 따라 채용되었고, 고용안정 요구는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다. 어디에 불법이 있다는지 모르겠네요.

폐지하라 2017-06-13 17:30:20

맞아요 동의합니다 영전강 폐지가 형평성에 맞습니다

반대 2017-06-13 16:55:16

솔직히 맨처음 이명박이 영전강을 뽑을땐 영어를 정말 유창하게 사는 사람들 교포나 영어를 모국어 만큼 유창하게 하는 한국인들이 학교로 들어 올거라 생각 했지만 실상은 다르죠. 그런 사람들은 본인 능력 만큼 돈 더 받을 수 있는 사교육 시장으로 가고 솔직히 영전강 분들 회화 학원 중급 정도 되시는 영어회화 실력 또는 심지어 그거 보다도 못하신분들도 많이 봤어요. 토익은 850 넘는데 정작 회화는 버벅대는 영전강분도 봤구요. 여튼 영전강 이꿜 영어회화는 아닙니다.ㅜ 제가 더 나아요. 영어 임용 준비 스터디 멤버들도 영어 회화 잘하고

반대 2017-06-13 16:35:33

참고로 미래 교사 인격 운운 하는데 계약직으로 들어와서 법으로 정교사 될수 있는 임용고사 시험이 있음에도 무시하고 본인들 이기심에 정규직 시켜달라는 그 심보는 그 인격은 바람직하고 옳바른가요? 이래서 영전강들이 욕 얻어 먹는거예요. 본인들 인격이나 반성하세요. 누구는 영전강 보다 실력 좋은 임고생들 많고 많습니다 임고생들 중에는 현직 영전강도 있구요. 당신들 인격이나 부끄럽게 생각하세요. 정규직 시험이 딱 있는데 정규직 시켜 달라고? 누가 더 나쁜 인격자인ㄱ 반성해 보시고. 대부분은 영전강 무기직도 반대 입니다. 저도 반대합니다.

반대 2017-06-13 16:28:41

영전강분들 회화 실력 낮은분 많던데 저가 직접 회화 해봤습니다. 저가 더 잘하던데요. ㅜㅜ 아니면 보통 사람들 영어 회화 하는 정도던데 저보다 잘하는 영전강 못봤어요. ㅜ 저만큼 하시던지 사실 영어회화가 상대적인 면도 있지만 전 실망했던 부분이 있어서 그리고 요즘 20대 영어 전공얘들 영어로 의사소통 합니다. 여튼 저는 영전강인데 영어회화 진짜 못하는 분 직접 봤구요 같이 있던 멤버들이 저분 영전강이라는데 회화가 안돼 라고 서로 얘기했던 경험이 있어요. 좀 충격받음. 그후로 그분은 안나옴. 영전강분들 회화 실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적은건 팩트 입니다. 처음 영전강 셤 경쟁률 매우 낮았고 미달인 지역이 있었다는거 영전강 회화실력 ???? 보통 사람 하는정도 아님 그보다 못 하거나 제가 본분들 입니다. 그리고 임용고시 임용고사 둘다 혼용해서 씁니다. 영전강분들 본인들 실력이 넘사벽이라고 믿으시면서 왜 영어임용시험은 안봅니까? 초등 2대일? 교대 입학은 몇대 몇이죠? 본인들에게 유리한 말만 쏙 빼서 하면서 누가 누굴 뭐라 하는지 한심합니다. 영전강은 절대 정규직 안되요. 정규직 되고 싶으면 그 시간에 공부해서 영어 임용 보세요.참고로 중등 영어 임용 25대 1입니다. 영전강 공채 시험보다 시험 범위도 넓고 절차도 더 까다롭고 어렵죠? 영전강님들이야 말로 사실을 왜곡하며 말하는것도 엄청난 명예훼손입니다. 안타깝네요

임용고사 2017-06-13 14:09:26

임용고시가 아니라 임용고사입니다. 말길을 못 알아듣네.

ㅎㅎ 2017-06-13 14:05:53

저 경쟁률 20대 1이었는데... ㅎㅎ 2대 1은 초등 임용 경쟁률이고요. 잘 알고 글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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