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형복합쇼핑몰 관련해서 각지역 중소상공인이라는 사람들이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기사는 대형바트가 문을 닫아도 재래시장 가지 않는다는 여러기사중하나입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33262
이외에 여러 자료중에도 마트가 문을닫는다하여도 재래시장이며 주변점포에 가지
않고 매출에 거의 영향이 없다는 자료가 많습니다. 결국 인터넷쇼핑이나 TV홈쇼핑을
이용하지 중소상공인들이 외치는 본인들 점포에 가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차별화 및 다양
화를 통해 극복해야 될 문제이지 단순히 대형쇼핑몰을 규제하는게 답은 아닙니다.
그럴꺼면 인터넷쇼핑몰이나 TV홈쇼핑부터 문닫게 하는게 맞을 일이지요~
2.대부분의 지역과 일반시민들 및 지역주민들은 대부분 편의시설 및 대형마트 입점을
환영합니다. 단순히 집값이 오른다고 주장하는 중소상공인들의 그런주장과는 별개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나 기본권에서 당연히 지역주민들은 대부분 찬성합니다.
을지로 위원회는 국민과 시민이 먼저 토대가 되어야 되는데 단순히 중소상공인만을
보호하기 위함입니까? 대형마트 입점 찬성하는 대부분의 국민들의 의견은 무시해도
좋습니까? 아래기사는 주변 주민들이 다들 입점을 찬성한다는 내용입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H1KKGFVY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3010435008802
3.대형마트가 들어서면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아래기사와 같이 많게는
만명이 넘어가죠 하지만 중소상공인들은 여러 중소상공인이 영향을 받아 실업자가
된다고 하지만 매출과는 상관없으니 이도 어불성설입니다. 자유경제시대에 시장
경제에 맡겨야 될부분을 을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맹목적인 대형쇼핑몰규제는
답이 아닙니다. 상생방안을 찾는게 먼저이겠지요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2410443779153
4.전국적으로 중소상공인 반대하는 사람들 하루벌어 살고 인건비에 허덕이며
부족하게 사는 사람들이 중소상공인일까요? 오히려 카드 안내고 현금내면 좋아하고
현금바라는 점포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로 인해 세금 징수 안되는 금액도 엄청나구요
힘들게 가게 운영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고급점포 운영하며 다들 좋은 자가용 굴리고
세금 덜내고 잘사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일반직장인들만 따박따박 세금잘내고
기본혜택도 못받죠~ 중소상공인들 시위하시는분들 전부 이익과 이권에 개입해서
대형쇼핑몰 반대해서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까해서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정말 힘들게 사시는 중소상공인들은 그런 반대도 안합니다. 그럴 겨를도 없습니다.
브로커 같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영리를 위해 반대하는 이런것들은 정말 아니하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