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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 재이용"을 소리 높여 외치던 전문가님들은 다 어디로 숨어 버리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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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동섭 |
2015-09-28 12:53:59 조회: 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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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서 떨어진 빗물은 식수를 제외하면 깨끗해서 사용이 가능하므로 재이용 해야 한다고 하셨읍니다 그런데 "물의 재이용 촉진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환경부가 황당하게 만들어 버렸읍니다
"빗물이용시설"의 설치대상 규모를 공동주택은 건축면적 1만제곱미터이상 ,학교는 건축면적 5천제곱미터이상.이 규모는 아파트 2천세대이상,학교는 학생수 3천명이상으로 영원히 만들어 질수 없는 규모입니다
환경부는 현시행령으로 아피트는 60개소 학교는 신축의 25%(7개소)설치된다고 했으나 고시된지 15개월째이지만 우리나라 어느 곳에 한군데도 설치된 사실이 없읍니다.너무 규모가 커서 안됩니다.
또한 시행초대로면 "빗물이용시설"은 매년 10만톤으로 약1천억원의 신규시장에 새로운 일자리 1천개가 생기고 생산재활용으로 인한 경제유발효과 3,500억원-4,000억원을 잃어 버렸고 내년이면 1조원에 이를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및 국가에 치명적인 황당한 정책으로 15개월째 허송세월로 보내고 있는 환경부에 대해 한목소리로 개선및 질책을 않는 전문가님의 처신이 너무 비굴해 보입니다 비록 환경부의 기생때문으로 국민과 국가는 눈에 차지 않다는 것입니까 "민간건축에 설치한다는 명분만으로 만족할까요" 법률은 없는데 |
2015-09-28 12: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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